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2, 3루 LG에 볼넷을 내주며 만루를 허용한 한화 강재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