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2사 두산 김민혁이 파울볼을 잡아 이닝을 종료시킨 후 웃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