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송강호·강동원·이지은·이주영,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출연

입력 2022-05-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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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5월 19일(목) 오후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예비 관객과의 특별한 첫 만남이 될 이번 '브로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는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여해 영화를 통해 다져진 훈훈한 현실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 감독과 배우를 잇는 특별한 인연부터 다양한 로케이션까지 다채롭게 마련된 코너를 통해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Q&A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까지 준비되어 더 많은 예비 관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브로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19일 오후 8시 CJ ENM Movie 공식 트위터 계정과 트위터 코리아 공식 계정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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