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 엔데믹 전환 대비 세미나 개최

입력 2022-05-19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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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산 그랜드코리아 사장(오른쪽)과 왕순주 동탄성심병원 응급센터장이 세븐럭 강남코엑스점의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그랜드코리아레저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18일 서울 삼성동 세븐럭 강남코엑스점에서 왕순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을 초청, 엔데믹 전환을 대비한 다중이용시설의 감염병 및 응급상황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김영산 사장 등 임원과 고객접점부서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다중이용시설 감염병 프로세스 관리체계, 카지노 시설 내 응급상황 대비 현황 및 특이사항, 보건 및 고객 안전 담당자 인터뷰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왕순주 동탄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엔데믹이 되기 위해서는 독감 수준의 치명률이 전제돼야 하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런 시기에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대한응급의학회의 코로나19 심폐소생술 권고안에 따라 소생술에 참여하는 사람의 안전을 고려해 시행하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김영산 사장은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및 안전사고에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정비하는 등 고객과 직원의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는 안전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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