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미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함 [포토화보]
배우 앤 해서웨이가, 아름다운 미소로 화제가 됐다.
해서웨이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2 제75회 칸 영화제 아르메돈 타임’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순백의 드레스에 심플하지만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앤 해서웨이가, 아름다운 미소로 화제가 됐다.
해서웨이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2 제75회 칸 영화제 아르메돈 타임’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순백의 드레스에 심플하지만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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