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한국전통문화대와 업무협약…전통문화와 연계한 지역청년 창업 지원

입력 2022-05-23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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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과 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 총장. 사진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이 22일 충남 부여 소재 한국전통문화대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 파워온 챌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 지원이 주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전국에 있는 지역 거점 대학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 창업 지원과 창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전국 10개 지역 거점 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아이디어 창업 지원, 취·창업 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교육 콘텐츠 제작, 지역 대학생과 청년 대상 창업 교육·실습 및 후속 지원 등을 진행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최근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지역 인구 소멸 현상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의 특성을 살려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 다양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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