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4강 진출이다’ [포토]

입력 2022-05-26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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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담고와 대전고의 8강전 경기에서 청담고가 2-1 승리를 거뒀다. 청담고 박형준이 손가락 4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목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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