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디 무어, 블랙 슈트도 찰떡 소화…시크한 분위기 [포토화보]

가수 겸 배우 맨디 무어가 햇살 같은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어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NBC 유니버설의 FYC 하우스 폐막 나이트 뮤직’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블랙 슈트에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시크하면서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무어는 1999년 싱글 ‘Candy’로 데뷔해 다양한 분야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