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블루문 맥주 팝업스토어 운영

입력 2022-06-21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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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가 연말까지 서울 역삼동 소재 블루문 탭하우스에서 블루문 맥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시, 함께’를 테마로 블루문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블루문 맥주가 가득 담긴 잔을 모티브로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해 브랜드 특유의 화사한 느낌을 강조했다.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은 “달콤, 상큼한 블루문과 함께 주변의 소중한 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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