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탭’이 브랜드 모델인 ‘츄’와 신규 전속 모델로 발탁한 방송인 ‘박미선’씨와 함께한 ‘엄마 땐 없었잖아 설탭!’ CF 2편을 공개했다.

지난 겨울, 첫 전속 모델로 ‘츄’를 발탁하고 ‘요즘 과외, 요즘 공부’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공부법으로 설탭을 알렸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로운 모델 박미선씨와 츄의 모녀 케미를 통해 학부모에게도 설탭을 보다 친절하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엄마 땐 없었잖아! 설탭”이라는 메인 메시지는 따라하기 쉽고 기억에 남는 음률이 특징으로, 다소 어렵게만 느꼈던 과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자녀 공부 고민이 속 시원하게 해결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첫번째 CF에서 ‘나를 설레게 하는 공부’라는 설탭의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낸 모델 츄가 이번 광고에서는 엄마(박미선)에게 설탭을 알리는 전도사로 등장해 더욱 사랑스럽고 발랄한 연기를 보여준다.

설탭 브랜드 관계자는 “일명 ‘츄’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며 설탭의 첫번째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셨던 ‘츄’님과 두번째 호흡을 맞추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에는 학부모층 뿐 아니라 MZ세대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박미선’님이 합류해 더 완성도 있는 CF가 탄생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설탭은 태블릿PC만 있으면 전국 어디든 최상위 실력의 SKY선생님과 1:1 과외가 가능한 서비스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