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율이 ‘다홍매실 각질정화 토너’를 내놓았다.

5년 발효한 홍매실 농축액 AHA를 담아 각질 제거 효과가 탁월하다.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며, 자극에 대한 걱정을 덜고 효과적으로 피부결을 관리할 수 있다. 또 5중 히알루론산, 베타인, 베타글루칸 성분의 보습 효과로 매끈하면서도 촉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에 편안한 pH 5.5 약산성 포뮬라를 적용했다. 토너 단계에서의 각질 관리를 통해 매끈한 피부결 유지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