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척스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0-6으로 패하며 13연패에 빠진 삼성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