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29일까지 스타트업 공모 플랫폼 이노톡에서 ‘신한 퓨처스랩 8기 뱅크플러스’를 모집한다.

신한은행의 하반기 중점 사업에서 협업하며, 혁신금융을 함께 실현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요 협업 영역은 모바일플랫폼 신한 쏠(SOL) 내 생활금융 콘텐츠와 서비스, 메타버스 플랫폼 내 연계 콘텐츠, 이상행동분석 고도화 및 데이터 익명 처리, 블록체인 연계 디지털자산 금융 서비스, 반려동물 커머스 및 헬스케어 등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