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수목 드라마 ‘아다마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성이 쌍둥이 형제로 1인 2역을 맡는 가운데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 등이 출연한다. 2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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