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KT에 8-7으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