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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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선물을 준다.

KOVO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찾은 배구 팬에게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 6000개를 증정한다고 18일 전했다.

이 제품은 젤리형 홍삼스틱으로 홍삼의 기능은 물론 장 건강, 피부 보습, 체지방 감소 등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이너케어 제품이다.

연맹은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KGC인삼공사 구단으로부터 협찬 받은 이 제품을 다양한 장내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배포한다.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는 20일까지 진행되며, 21일부터 28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이어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