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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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상반기 경륜·경정 장외지점 문화교실 운영으로 총 3267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화교실은 요가, 노래, 스포츠댄스, 민요, 캘리그라피, 서예, 영어, 중국어교실 등을 운영했다. 가장 참여자가 많았던 인기 프로그램은 요가교실로 1198명이 참여했다. 문화교실은 11개 장외지점 인근 지역민에게 비경주일 경주 관람시설을 개방해 건전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