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1루 키움 송성문이 우전 안타를 친 후 SSG 우익수 실책을 틈타 3루로 파고들어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