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말 무사 2, 3루 SSG 오태곤이 희생플라이로 역전 1타점을 올린 후 손뼉을 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