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키움이 7-6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 전병우가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