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휴슨, 과감한 드레스로 뽐내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 [포토화보]

배우 이브 휴슨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래머 어워즈(The Glamour Awards)'에 참석한 휴슨은 상체가 과감하게 트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탄탄하면서 볼륨감 있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휴슨은 아일랜드 출신 배우이며 2005년 단편 영화 ‘Lost and Found'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