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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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감사실은 2일 한부모 가족에 대한 관심도 확산을 위해 ‘영유아용 수면조끼 기부 사업’을 진행했다. 이재욱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전 직원이 사업장에서 수면조끼를 제작해 기부단체를 통해 한 부모 가족 영유아에게 전달했다. 기부 사업을 총괄한 이재욱 상임감사위원은 “전국의 151만 한부모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본 기부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