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에서 KCC 전창진 감독이 제퍼슨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