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7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뉴질랜드와 원정 평가전에 앞서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이민아, 장유빈이 손에 든 볼을 지키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