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렸다. KBO 레전드 40인에 선정된 구대성 및 정민태, 김기태, 이상훈이 시구를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