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1, 2루 키움에 삼진을 유도한 SSG 김광현이 심판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