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이원종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