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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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 가수 바다, 댄서 아이키, 인기 캐릭터 펭수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새 콘텐츠 ‘소녀 리버스’의 진행자로 나선다. ‘소녀 리버스’는 케이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정체를 감춘 채 버추얼 캐릭터로 변신해 데뷔 멤버 5명에 들기 위해 춤과 노래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이다. 진행자들은 직접 버추얼 세계 ‘W’에 들어가 심사위원이자 조력자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28일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첫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