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트롯픽\' 노래자랑 1인자로 뽑혔다.

2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박서진은 \'트롯픽 노래자랑 1인자를 가려보자!\'를 주제로한 11월3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11만82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한 박서진의 홍보 사진은 서울 6호선 합정역에 위치한 CM 보드에서 오는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개월간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 가운데, 팬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축하 메시지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