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2024 KLPGA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퍼트를 마치며 공동 선두에 오른 윤이나가 캐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