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원피스를 입고 전시장을 둘러보거나 거리를 걷고 있다.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은 손연재지만 소녀처럼 여리여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를 양성 중이다. 지난 2022년 9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사진=손연재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