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8월 22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프랑스 명품 가구 브랜드 ‘드비저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표 아이템은 ‘마드리드 라운지체어’다. 풀그레인 가죽에 직선과 곡선이 교차하는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이 만나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라운지체어 특유의 각도와 폼 쿠션으로 편안함을 추구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