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서 열려
런치박스 세트, 하리보 접시·머그컵 판매
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8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하리보 리빙’ 매장을 여는 가운데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달 8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하리보 리빙’ 매장을 여는 가운데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하리보 리빙’ 매장에서 어린이와 키덜트(키즈+어덜트)를 위한 다양한 리빙 용품을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8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하리보 리빙’ 매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하리보 리빙은 100년 넘게 사랑받은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의 리빙 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대표 캐릭터 ‘골드베렌’ 등을 활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규어 젤리가 부착된 런치박스 세트, 골드베어 투명컵, 피크닉 가방, 뉴본 도자기 소재의 하리보 접시와 머그컵 등이 있다.

구매 금액별 하리보 스티커, 골드베렌 보틀, 스토리지 박스 등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