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정소민, 초밀착 다정 투샷 [DA★]

정해인과 정소민이 다정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소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류의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해인과 정소민의 다정한 셀카가 담겨있다.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선 두 사람의 네컷 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사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달달한 케미를 발산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해인, 정소민이 출연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은 지난 6일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