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 여상이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미니앨범 11집 ‘GOLDEN HOUR : Part.2‘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