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소울샵 청계천 관광플라자점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마이소울샵 청계천 관광플라자점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5년 설날을 맞아 31일까지 ‘서울굿즈 설맞이 구매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울시 공식 기념품 서울굿즈를 1만5000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새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복주머니에 서울마이소울 양말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마이소울 양말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서울굿즈 설맞이 이벤트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에서 진행한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관광브랜드팀 팀장은 “서울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서울굿즈로 더 많은 관광객이 서울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