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설 연휴를 맞아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부산경남, 제주 등 전국 3곳 렛츠런파크를 모두 휴장한다. 이 기간 동안 경마와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경주는 2월 7일부터 재개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