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알비스 어린이 불소 치약’(사진)을 내놓았다.

충치 원인균인 ‘뮤탄스균’과 ‘알비칸스균’의 복합 억제는 물론, 불소를 함유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였다. 4세 이상 어린이를 위해 1000ppm의 불소를 함유한 ‘어린이 치약 라즈베리향’, 6세 이상 어린이를 위해 1450ppm의 고불소를 함유한 ‘일사오공 치약 블루베리향’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