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맥주 코젤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코젤 다크&화이트 기프트 세트’(사진)를 선보인다.

‘나누는 순간, 더 특별해지는 코젤’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나누도록 기획했다.

대표 제품인 ‘코젤 다크’와 ‘코젤 화이트’를 각 500ml 4캔씩 총 8캔, 브랜드를 상징하는 염소 로고가 새겨진 전용잔 1개, 감각적인 향기를 더해줄 디퓨저 1개로 구성했다. 특히 전용잔은 코젤의 마스코트인 염소 ‘올다’의 뿔 모양을 모티브로 한 특별 제품으로, 코젤만의 감성이 돋보인다. 

회사 측은 “화이트데이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기 좋다”며 “코젤 다크&화이트 기프트 세트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소비자가 코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