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장영란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호주여행 중 이제 완전 적응”이라며 “좋다. 그냥 마냥 저냥”이라고 올렸다.

또 장영란은 “한국가면 할일이 산더미지만 잠시 머리도 다 비워두고 그냥 쉬고 그냥 놀자 그냥 마냥 저냥 놀자”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또한 수영장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으로 활동 중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