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가 ‘다우니 퍼펙트 딥클린 세탁세제’(사진)를 내놓았다.

자사 노하우를 담은 특별 포뮬러를 적용해 강력한 세정력을 구현했다. 찬물에서도 다양한 얼룩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효소 믹스, 세탁 중 2차 오염을 막아주는 다중사슬구조 폴리머, 누런 변색을 방지하는 의류보호 시스템 등으로 구성했다.

기계 세탁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얼룩도 간편히 지울 수 있다. 매일 착용해 관리가 어려운 청소년 교복 셔츠 및 직장인 와이셔츠 등의 세탁 편의성을 높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