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 가수 양준일, 밴드 잔나비, Jhoanna(BINI)이 ‘플러스타’ 1위를 했다.

2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김혜윤은 배우 부문에서 150만 SilverPoint 이상(1,830,260)을 얻어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포인트 획득이기도 하다. 이어 로운(873,600)과 변우석(752,670)이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준일은 솔로 부문에서 95만5350 실버 포인트로 5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강다니엘(99,250) 3위는 이솔로몬(11,000)이다.

잔나비는 5만1100 실버 포인트로 그룹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 아이브는 150 실버 포인트를 획득했다.

Jhoanna는 셀럽 부문에서 7주 연속 1위(800)를 기록했다.

키워드 지수 순위와 획득한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1위 양준일(56,770 실버 포인트) 2위 김혜윤(42,250) 3위 로운(6,700) 4위 잔나비(5,000) 5위 이준호(2,500)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양준일’ ‘대체불가인 김혜윤’ ‘다재다능한 로운’ ‘퍼포먼스 장인인 잔나비’ ‘사랑스러운 이준호’ 등으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는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