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스파오가 ‘슈팅스타 티니핑’ 협업 컬렉션(사진)을 내놓았다.

성인·키즈 파자마로 구성했다. 21일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출시했으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는 29일 이후 순차적으로 입고한다. 회사 측은 “캐릭터별 선호도를 면밀히 조사해 고객 취향에 맞게 상품 디자인을 기획했다”며 “향후 차별화된 IP 협업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