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운, 가수 양준일, 밴드 잔나비가 ‘플러스타’ 1위를 했다.

31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로운은 200만 SilverPoint 이상(2,056,700)을 얻어 배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3월 4주차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하여 전부문 통합 1위도 거머쥐었다.

로운에 이어 2위는 김혜윤(1,463,800) 3위는 변우석(316,110)이다.

양준일은 솔로 부문에서 108만75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5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강다니엘(101,500) 3위는 이솔로몬(10,900)이다.

잔나비는 그룹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51,000 SilverPoint)에 올랐다.

키워드 지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양준일(214,100) 2위 김혜윤(136,700) 3위 로운(6,000) 4위 잔나비(3,900) 5위 윤아(1,000).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 ‘청량한 양준일’ ‘대체불가인 김혜윤’ ‘탄탄한 실력을 갖춘 로운’ ‘퍼포 최강자 잔나비’ ‘독보적인 윤아’ 등으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는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