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까지 전국 85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P&G 온 가족 생활필수템 초특가 대전’(사진)을 연다.

페브리즈,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헤드앤숄더, 팬틴 등 P&G 전 브랜드의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다양한 샘플 증정도 마련했다. 

회사 측은 “봄철 나들이와 연휴 기간에 맞춰 생활필수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준비하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P&G의 다양한 제품과 함께, 즐거운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