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인수한 자회사 리봄화장품과 함께 선보이는 센텔리안24 브랜드의 첫 번째 마데카 크림 시리즈 제품이다.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은 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춰 보다 건강한 상태로 전환시키는 ‘저속노화’ 콘셉트로 다각도 리프팅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피부 칸에 수분을 촘촘하게 채우고, 피부선을 탄탄하게 정돈하며, 얼굴 전체를 끌어올리는 ‘피부 저속노화 3단 매커니즘’을 통해 피부 탄력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민낯의 피부도 밝혀주는 광채까지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조 노화, 모공 노화, 광 노화 등 노화의 핵심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해 기존 ‘더 마데카 크림’ 대비 2.5배 강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췄다. 또한 유효 성분의 흡수 속도, 흡수 깊이, 흡수량 개선을 위한 무빙-TECA 기술이 적용돼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안정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