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1일까지 월트디즈니와 함께하는 ‘쉐어 더 러브’ 캠페인을 연다.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디즈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주요 공간은 디즈니 대표 IP인 ‘미키마우스와 친구들’로 꾸몄다. 페이스 페인팅과 코스튬 퍼레이드도 마련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