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피지 모락셀라 스포츠 세제’(사진)를 내놓았다.

스포츠 의류 세탁에 특화된 제품으로, 탁구선수 신유빈의 모델 발탁을 기념해 기획했다. 빠른 침투 세정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로 일반 세제 대비 10배 빠른 속도로 섬유에 침투해 땀으로 찌든 얼룩을 강력 제거한다. 또 촘촘한 스포츠 섬유 속에 뿌리박힌 모락셀라균도 씻어낸다. 출시 기념으로 15일까지 롯데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연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