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농협 하나로마트 전경.  사진제공ㅣ고성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농협 하나로마트 전경. 사진제공ㅣ고성철 기자


일반 국민들은 농협 하나로마트는 전국 어데서나 국민기업으로 생각하며 믿음과 신뢰를 갖고 이용하는데 가격차이가 심하게 요동치고 있어 이용하는 고객이 혼란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 관내 같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과일이 4,000원씩 차액이 발생하여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기간 불 경기속에서 이렇게 차액에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루속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물건 판매가 큰 차이없이 판매 될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 5월 2일 남양주시 별내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호주산 블랙사파이어(250g) 2025도산이 8,900원이고, 똑 같은 물건이 미금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4,900원으로 판매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월 2일 남양주시 미금농협 하나로마트 호주산 블랙사파이어(250g) 촬영. 사진제공ㅣ고성철 기자

지난 5월 2일 남양주시 미금농협 하나로마트 호주산 블랙사파이어(250g) 촬영. 사진제공ㅣ고성철 기자

이에대해 지난 2일 별내농협 모 간부는 미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오늘 행사를 했는데, 나쁜말로 미끼 상품으로 원가 이하로 팔아서 물건이 모두 판매 됐다고 말하는데, 우리 별내농협 하나로마트는 미끼 상품은 아니지만 참애같은 다른 농협보다 싸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별내농협 최고책임자는 별내농협을 이용해 주심에 감사하다.담당 책임자에게 말을 들었다. 최종 학인해서 7일까지 답변하겠다고 말했으나 현재까지 답변은 없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