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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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충북 영동군과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공동 마케팅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최대 포도 생산지인 영동군의 와인을 제주신화월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제주 천혜의 자연 식재료와 영동군의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도 제주신화월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는 9월 영동군에서 개최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황웨이 제주신화월드 CEO는 “제주신화월드의 우수한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로 영동군의 풍부한 농특산물, 아름다운 국악 문화 등 영동의 훌륭한 자원 우수성을 국·내외 고객에게 알리는 데 제주신화월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